“50대 중반 맞아?”… 근육 탄탄한 英 여성, 공복에 ‘이것’ 먹는 게 비결

김예경 기자 2024. 7. 23.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는 50대 임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영국 런던 출신 안드레아 선샤인(55)의 사연이 공개됐다.

약 5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안드레이아는 자신의 SNS에 운동, 다이어트, 건강에 관한 영상을 주로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토픽]
55세 안드레아 선샤인은 공복에 사과 발효식초와 아미노산을, 운동 후엔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 먹는다./사진=인스타그램 @andrea__shunshinee 캡처
5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는 50대 임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영국 런던 출신 안드레아 선샤인(55)의 사연이 공개됐다. 약 5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안드레이아는 자신의 SNS에 운동, 다이어트, 건강에 관한 영상을 주로 올린다. 특히 안드레이아는 "공복에 사과 발효식초 한 스푼과 아미노산을 먹는다"며 "운동 후에는 단백질 보충제를 꼭 먹는다"고 말했다.

▷사과 발효식초=매일 소량의 사과 발효식초를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 발효식초 30mL를 추가로 먹었다. 그 결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식초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 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발효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미노산=아미노산은 근력과 지구력을 높여 주고, 신체 능력을 향상한다. 근육 분해를 막고, 오랫동안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며, 근육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뇌 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도 아미노산이 필요하다.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뇌의 피로가 심하다면 아미노산을 보충해야 한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 역시 아미노산을 주원료로 해 만들어진다. 다만 노화 예방과 몸에 좋은 아미노산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체내 영양 균형을 깨뜨려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정량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일일 권장 섭취량은 약 1000~3000mg 정도며 최대 5000mg까지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 보충제= 단백질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해 매일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영양소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도 줄어든다. 40세 이후에는 노화로 인해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드는데, 단백질 섭취까지 줄어들면 근육이 줄어드는 속도는 가속화된다. 그러나 중년기를 넘어가면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치아나 위장이 좋지 않아 소화가 안 되거나, 밥·빵·면에 치우친 식습관 때문이다. 단백질이 많은 고기·생선·콩·두부·계란 등을 취향의 문제로 먹지 않기도 한다. 이럴 땐 간편한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보자. 노인의 단백질 섭취는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당 0.8~1g 정도다. 몸무게가 70㎏이라면 하루에 56~70g을 섭취하면 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