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정현, 살 전혀 안 쪘네…갸름한 턱선

김예은 기자 2024. 7. 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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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항상 서아와 외출을 하니..간신히 바스트 사진만 ..겨우 한장 찍네요"라며 "정신없는 육아... 지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상의를 입은 이정현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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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항상 서아와 외출을 하니..간신히 바스트 사진만 ..겨우 한장 찍네요"라며 "정신없는 육아... 지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흰색 상의를 입은 이정현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둘째 임신 중에도 부기 하나 없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이정현은 사랑스러운 딸 서아의 모습도 공개했다. 서아는 아기의자에 앉아 직접 손을 닦고 있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이정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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