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카이스트 ‘우주의 조약돌’ 3기 30명 선발… 38대1 경쟁률
백재연 2024. 7. 23. 11:33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우주의 조약돌’ 최종 합격자 30명을 선발하고 3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30명을 뽑는데 총 1144명이 지원해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이스트와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공동 개발한 우주의 조약돌은 우주에 관심 있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경험형 우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만에 1100억?”… 바이든 사퇴 후 후원금 ‘역대급’
- TV가 잠 못드는 원흉? “OLED TV 수면 도움”
- 서울 부동산 들썩이는데, 건설사는 ‘혹한기’… 2분기 실적 저조
- 구제역에게 쯔양 정보 넘긴 변호사 “너무 후회된다”
- “모든 선택 지지” “자랑스럽다” 바이든 결정에 가족들 반응
- Y2K패션·필름카메라·이브껌…레트로엔 ‘추억’과 ‘재미’ 녹아있다
- ‘쯔양 협박 의혹’ 카라큘라, 뒷돈 수수 인정… 은퇴 선언
- 육아휴직자 동료에 최대 88만원… 日 ‘응원수당’에 관심
- 밀양 피해자 측 “보복 두려워…현관문 수십번 확인”
- Z세대 남성들 “외모는 스펙… 취업하려면 잘생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