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둘째子 태교 중 울상…"배 당기는 거 같아, 무서워" (남다리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은이 태교 중 공포에 휩싸였다.
이다은은 도예 체험 도중, 막달이라 배가 뭉치지 않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너무 뭉친다"라고 답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다은은 "나 왜 이렇게 배가 당기는 거 같지? 자꾸 생각을 하니까... 어떡해. 너무 무섭다. 나 왜 이렇게 집중이 안 되냐"라며 심란한 마음을 내비쳤다.
선생님은 "임신 중에 살이 안 쪘었다"고 말했고, 이에 충격을 받은 이다은은 "나만 쪘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은이 태교 중 공포에 휩싸였다.
2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리기랑 단둘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다은이 태교를 위해 생애 첫 도예 체험에 나섰다.
이날 이다은은 파스타볼을 만들며 그릇에 결혼기념일과 가족들의 이니셜을 새겨 넣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도예 체험 도중, 막달이라 배가 뭉치지 않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너무 뭉친다"라고 답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첫째보다 둘째 출산이 더 힘들었다는 선생님의 경험담에 이다은은 지레 겁을 먹고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둘째 아들의 남다른 골격에 출산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선생님의 출산썰에 이다은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이다은은 "나 왜 이렇게 배가 당기는 거 같지? 자꾸 생각을 하니까... 어떡해. 너무 무섭다. 나 왜 이렇게 집중이 안 되냐"라며 심란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녀는 선생님에게 "임신 중에 살은 얼마나 찌셨냐"라고 묻기도.
선생님은 "임신 중에 살이 안 쪘었다"고 말했고, 이에 충격을 받은 이다은은 "나만 쪘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남다리맥'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고생, 나체 상태로 사망…범인의 추악한 진실 드러나
- '이혼 후회' 최동석, 심경 변화→건강 이상 고백 "눈동자 소리도 들려" (이제 혼자다)
- 선우용여 "남편, 14년 재판하다 치매 판정…뇌경색 왔다"
- 오나미♥박민, 신혼집 공개…한강뷰 테라스 자랑 "뷰 미쳤다"
- '돌싱글즈' 이아영, 온몸에 수포로 고통…안타까운 근황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