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삼노 총파업 ‘머리띠 질끈’
2024. 7. 22. 21:18
총파업 2주차에 접어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조합원들이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삼성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총파업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쯔양 협박 의혹’ 카라큘라, 뒷돈 수수 인정… 은퇴 선언
- “모든 선택 지지” “자랑스럽다” 바이든 결정에 가족들 반응
- Y2K패션·필름카메라·이브껌…레트로엔 ‘추억’과 ‘재미’ 녹아있다
- 육아휴직자 동료에 최대 88만원… 日 ‘응원수당’에 관심
- 밀양 피해자 측 “보복 두려워…현관문 수십번 확인”
- Z세대 남성들 “외모는 스펙… 취업하려면 잘생겨야”
- 트럼프 키스 피한 멜라니아?…다시 불 붙는 ‘불화설’
- ‘사이버전’ 3차 대전?…‘MS발 먹통’에 쏟아진 음모론
- “노예의 삶 탈출하라”… 軍, 대북 확성기 사흘째 가동
- “뒤로 밀리더니 트럭 쾅”…언덕길서 유치원 버스 미끄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