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젖몸살 직접 풀어줘…산후관리사 자격증 취득" (4인용식탁)

김예나 기자 2024. 7.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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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식탁' 제이쓴이 육아에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배윤정이 집으로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또 홍현희의 젖몸살 마사지도 직접 해줬다면서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고, 조갑경은 "전문가들이 해야 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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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4인용 식탁' 제이쓴이 육아에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배윤정이 집으로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산후조리관리사 자격증을 땄다. 그냥 따보고 싶더라"면서 "취업이 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조갑경에게 "아기 낳을 생각 있으면 연락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갑경은 "나 진짜 낳고 싶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또 홍현희의 젖몸살 마사지도 직접 해줬다면서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고, 조갑경은 "전문가들이 해야 한다"며 감탄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결혼을 잘했다기 보다 홍현희가 괜찮은 사람이니까 저도 따라가는 것"이라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내 감동을 더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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