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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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해공사)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2024년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부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진공은 지난 2020년부터 해운·항만·물류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산업 특화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
내용은 ▲해 운시황 ▲해운 영업 실무·전략 ▲포워더 운송 실무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응 등 관련 분야 특화 강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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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해공사)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2024년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부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진공은 지난 2020년부터 해운·항만·물류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산업 특화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부산 25명, 서울 25명으로 총 50명이다. 교육은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주 1회,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내용은 ▲해 운시황 ▲해운 영업 실무·전략 ▲포워더 운송 실무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응 등 관련 분야 특화 강의로 구성했다.
해운·항만물류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상세 내용은 해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신청서를 내려받아 8월 6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 교육은 9월 말 교육생을 모집한다.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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