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의 중요성"…랄랄 3.7kg 딸 외모, 부캐 명화씨 똑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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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조땅이(태명)를 출산한 후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자신의 딸 사진과,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부캐릭터 명화씨 사진을 비교했다.
네티즌들은 "그냥. 서로가 받아들여. 그것이 맘이 편해", "원래가.자식.이 부모를 닮아요 원래가", "명화 심은 데 조땅이 난다", "손주 키우는 명화씨로 돌아오세요!!", "원래가 딸들은 엄마를 닮아요 원래가" 등 랄랄의 부캐릭터 말투로 재치있게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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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조땅이(태명)를 출산한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랄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태교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랄랄은 자신의 딸 사진과,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부캐릭터 명화씨 사진을 비교했다.
"으쯘.다고 환.생해.부릈냐"라는 글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 부캐릭터와 똑닮은 외모를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랄랄은 임신 당시 배가 불러오자, 이를 이용해 현실고증이 잘 된 아줌마 부캐 '명화씨'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그냥. 서로가 받아들여. 그것이 맘이 편해", "원래가.자식.이 부모를 닮아요 원래가", "명화 심은 데 조땅이 난다", "손주 키우는 명화씨로 돌아오세요!!", "원래가 딸들은 엄마를 닮아요 원래가" 등 랄랄의 부캐릭터 말투로 재치있게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지난 12일 출산했고,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3.7kg 딸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랄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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