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출시

이나영 2024. 7. 22.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세정해 매끈한 모공 케어가 가능한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민진 고운세상코스메틱 BM2팀 팀장은 "더운 여름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이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모공을 막는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밤 클렌저를 출시하게 됐다"며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독자 성분인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담아 강력한 세정력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모공 속 노폐물 딥 클렌징부터 넓어진 모공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저자극 모공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닥터지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세정해 매끈한 모공 케어가 가능한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클렌징 밤, 오일, 밀크 제품의 장점을 모두 담아낸 3 in 1클렌징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발림성이 좋고 유화력이 뛰어나 모공 속에 쌓인 각종 노폐물부터 각질, 블랙헤드까지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신제품에 대한 ▲블랙헤드, 메이크업, 미세먼지 등 모공 속 3중 노폐물 세정 ▲요철, 거칠기 등 울퉁불퉁 모공 결 개선 ▲묵은 각질 개선 등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특히 해당 제품 사용 시 모공 속 미세먼지는 99.96% 딥 클렌징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공 속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 피부 문제를 유발한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모공을 막는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포뮬라가 적용돼 더운 여름철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는 물론 피부 자극 시험 및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완료했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아보카도를 부드러운 샤벳 제형으로 구현해 세정력을 높이면서도 사용감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환경은 물론 세정력과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못난이 아보카도를 활용한 독자원료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그린 아보카도 오일은 상품성 떨어지는 못난이 아보카도에 녹차씨오일, 포도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3종 식물성 오일을 더해 친환경 그린 바이오 공법으로 입자를 잘게 쪼갠 닥터지만의 독자 원료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의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46% 이상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오늘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7월31일까지 신제품 포함 ▲닥터지 그린 딥 클렌징 오일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폼 ▲닥터지 그린 딥 포밍 스크럽 등 닥터지의 모공 딥 클렌징 라인4종 구매 시 최대 40% 혜택을 제공한다.

도민진 고운세상코스메틱 BM2팀 팀장은 “더운 여름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이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모공을 막는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밤 클렌저를 출시하게 됐다”며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독자 성분인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담아 강력한 세정력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모공 속 노폐물 딥 클렌징부터 넓어진 모공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저자극 모공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