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동욱, 니스에서 뽐낸 나이스한 외모…선글라스 써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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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동욱은 22일(한국시간) 새벽 "니스는 나이스해(Nice is n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니스의 바다를 배경으로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그는 투르 드 프랑스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았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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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욱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동욱은 22일(한국시간) 새벽 "니스는 나이스해(Nice is n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니스의 바다를 배경으로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그는 투르 드 프랑스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았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이동욱은 1999년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로,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 이동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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