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인제니코, 아누쉬카 위라퉁가 아ㆍ태지역 총괄 이사로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및 싱가포르 2024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 결제 승인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인제니코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총괄 이사 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아누쉬카 위라퉁가(Anushka Weeratunga)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인제니코의 로랑 블랑샤르 최고경영자는 "아누쉬카의 임명은 우리가 내부 모빌리티를 육성하고, 비즈니스 내 뛰어난 인재를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그의 전략적 비전과 리더십 역량은 우리가 태평양 지역에서 이룬 성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가 아ㆍ태 지역과 집행위원회에도 동일한 수준의 헌신과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 및 싱가포르 2024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 결제 승인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인제니코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총괄 이사 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아누쉬카 위라퉁가(Anushka Weeratunga)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임명 효력은 발표 즉시 발휘된다.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대표를 지낸 아누쉬카 신임 이사는 지난 3년 동안 이 지역에서 인제니코의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해 왔다.
또한 여러 호주 유수 은행을 거치면서 결제 생태계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쌓아왔다.
아누쉬카 신임 이사는 다양한 팀을 이끌며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 ▲전략적 비즈니스 개발 ▲혁신적 변화 ▲신규 시장 진입을 주도하는 데 탁월한 실력을 입증해왔다. 인제니코의 로랑 블랑샤르 최고경영자는 "아누쉬카의 임명은 우리가 내부 모빌리티를 육성하고, 비즈니스 내 뛰어난 인재를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그의 전략적 비전과 리더십 역량은 우리가 태평양 지역에서 이룬 성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가 아ㆍ태 지역과 집행위원회에도 동일한 수준의 헌신과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제니코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아누쉬카 신임 이사를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 인제니코는 그가 조직에 가져올 비전과 리더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인제니코 소개
인제니코는 결제 승인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고객과 고객이 결제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 37개국에서 활동하는 35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40년 넘게 상거래 환경을 선도한 인제니코는 전 세계적으로 2500개 이상의 앱으로 구동되는 4000만 개가 넘는 결제 디바이스를 배포해 매일 수백만 명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첨단 통합 솔루션과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 환경을 간소화하고 부가 가치 서비스를 제공해 상거래를 발전시키고 있다.
출처: Ingenico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 국방 "북한군 러시아 파병, 한목소리로 가장 강력히 규탄" | 연합뉴스
- 황준국 유엔대사 "러 파병 北병사 월급 김정은 주머니로 갈 것" | 연합뉴스
- 러 "北 최선희, 계획된 방문…러 외무와 전략적 협의"(종합2보) | 연합뉴스
- CNN "러스트벨트 3개 경합주 중 2곳 해리스 박빙우위·1곳 동률" | 연합뉴스
- 尹대통령, 인적개편·정책 드라이브로 국정 쇄신 동력 확보 | 연합뉴스
- 운영위 등 3개 상임위 국감…김건희·이재명 공방 계속될듯 | 연합뉴스
-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하굣길 7세 사망 추모 물결 | 연합뉴스
- 尹대통령 "한인 경제인들 마음껏 세계시장 누비게 뒷받침할 것" | 연합뉴스
- 검찰 '명태균 의혹' 수사 속도…의혹 제기 강혜경 연이틀 조사 | 연합뉴스
- 검찰, 문다혜 내달 1일 소환 통보…'해외 이주 지원'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