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감사합니다’, 또 자체최고 7.3%...신하균, 협박범 우지현 잡았다
유지희 2024. 7. 22. 08:43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감사합니다’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7.3%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7.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감사합니다’는 지난 6일 3.5%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더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회사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을 작품이다.
6회에서는 신차일과 구한수가 사기 피해자에서 현장식당 협박범이 되어버린 임정윤(우지현)의 사연을 들으며 다시금 각성, 빈틈없는 감사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진한 울림을 안겼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감사합니다’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7.3%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7.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감사합니다’는 지난 6일 3.5%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더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회사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을 작품이다.
6회에서는 신차일과 구한수가 사기 피해자에서 현장식당 협박범이 되어버린 임정윤(우지현)의 사연을 들으며 다시금 각성, 빈틈없는 감사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진한 울림을 안겼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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