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코타, 핸드폰·홈캠 해킹당했다 "해킹범 목소리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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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니힐 코타가 핸드폰을 해킹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어 "블루투스가 먹히질 않아 홈캠으로 찍고 있고 핸드폰으로 영상녹화 블루투스 연결 해놓은 상태. 다른 사람이 날 해킹할 수 있는 거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 근데 홈캠 영상 중간중간 해킹범 목소리 들어감"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덧붙인 후 동영상을 공개했다.
코타의 목소리 뒤로 남자 해킹범의 목소리가 들려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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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써니힐 코타가 핸드폰을 해킹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코타는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상황: 핸드폰이 지멋대로 눌리고 파일 삭제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블루투스가 먹히질 않아 홈캠으로 찍고 있고 핸드폰으로 영상녹화 블루투스 연결 해놓은 상태. 다른 사람이 날 해킹할 수 있는 거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 근데 홈캠 영상 중간중간 해킹범 목소리 들어감"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덧붙인 후 동영상을 공개했다.
코타가 글로 가려둬 잘 보이지 않지만, 해당 영상은 홈캠을 녹화한 것. 코타의 목소리 뒤로 남자 해킹범의 목소리가 들려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코타는 지난 2022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WSG워너비 멤버이자 오아시소 멤버로 활약하며 사랑받은 바 있다.
사진 = 코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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