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사무실 화재…직원 6명 대피
김재산 2024. 7. 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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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중앙고속도로(춘천방향) 동명휴게소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장비·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2층 사무실 철골조 1개동 33㎡가 불에 탔고 집기 및 비품 등이 소실됐지만, 휴게소 직원 6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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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경찰은 화인 조사에 나서
22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중앙고속도로(춘천방향) 동명휴게소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장비·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2층 사무실 철골조 1개동 33㎡가 불에 탔고 집기 및 비품 등이 소실됐지만, 휴게소 직원 6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칠곡=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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