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육지다"…'박지윤 집 거주설' 최동석, 고깃집→극장行 '여유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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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일상을 전했다.
21일 최동석은 "역시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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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일상을 전했다.
21일 최동석은 "역시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깃집과 극장을 찾아 휴일을 보낸 최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동석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슈퍼배드4'의 대형 간판도 촬영하며 "곧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라는 글도 함께 덧붙였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로 된 제주도 빌라에서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최동석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박지윤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이고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최동석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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