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손절설'에 입 닫은 슈, 초미니 각선미 자랑 "소중한 시간"

김예은 기자 2024. 7. 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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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러한 슈의 근황에 팬들은 "누나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S.E.S.로 함께하는 모습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요", "맞아요 댓글처럼 저도 언니 많이 실제로 보고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S.E.S. 슈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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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슈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슈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의 소중한 시간. 가만히 눈을 감아. 내 주변의 소리도 듣고 나의 심장소리 쿵 쿵쿵 쿵.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웃음소리, 나의 표정, 그 에너지가 내 영혼까지 느끼고 간직할 거야. 내가 딱 지켜줄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슈는 어두운 컬러의 스타킹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깡마른 다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슈의 여전한 동안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슈의 근황에 팬들은 "누나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S.E.S.로 함께하는 모습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요", "맞아요 댓글처럼 저도 언니 많이 실제로 보고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S.E.S. 슈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슈는 최근 바다와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바다는 장문의 글을 남기고 해명했으나, 슈는 입을 열지 않은 상태다. 

사진= 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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