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초근접 민낯도 굴욕 無…스태프 "맨 얼굴로 촬영할까" (융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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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굴욕 없는 생얼을 공개했다.
총 16벌의 착장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나선 윤아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프로다운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일으켰다.
스태프들과 맥주 건배를 나눈 윤아는 "(촬영할 때) 너무 더운데 땀 흘리고 씻고 나오니까 노곤노곤하다. 날씨가 바람도 선선하니 너무 좋다"며 "내일은 아침 6시부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먹고 들어가서 푹 자야겠다. 영상 촬영하고 (한국으로) 이동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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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굴욕 없는 생얼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융-하인드. 힐링이다 힐링.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아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촬영차 태국으로 향했다. 윤아는 "눈이 너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다. 오랜만에 태국에 왔다. '킹더랜드'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총 16벌의 착장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나선 윤아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프로다운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일으켰다. 중간중간 윤아는 "내가 사라져볼게 얍", "내가 옷 입어볼게 얍" 등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기나긴 촬영이 끝나고 윤아는 씻고 스태프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 왔다. 이때 윤아의 얼굴을 보던 메이크업 담당자는 "윤아 씨 생얼 예쁘다. 내일 맨 얼굴로 촬영할까요"라며 감탄했고, 윤아는 이에 부끄러워하며 "지금 피부 상태가 좋아서 이렇게(민낯으로) 찍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헤어 담당자 또한 "지금 윤아 머리도 예쁘다. 청순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태프들과 맥주 건배를 나눈 윤아는 "(촬영할 때) 너무 더운데 땀 흘리고 씻고 나오니까 노곤노곤하다. 날씨가 바람도 선선하니 너무 좋다"며 "내일은 아침 6시부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먹고 들어가서 푹 자야겠다. 영상 촬영하고 (한국으로) 이동하면 된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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