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2차 성장때도 털 안나” 아기 겨드랑이 자랑 (ㄴ신봉선ㄱ)

김지혜 2024. 7. 19. 20: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캡처.


방송인 백보람이 깨끗한 겨드랑이, 일명 ‘클겨’를 자랑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신봉선X백보람! 제모부터 노브라까지 절친들의 선 넘는 폭로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과거 ‘무한걸스’로부터 인연을 이어온 신봉선과 백보람은 남다른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이들은 비키니 라인 제모를 앞두고 겨드랑이부터 깠다. 

백보람은 자신의 깨끗한 겨드랑이를 보여주며 “나는 털이 안 난다. 레이저를 한 것도 아니다. 2차 성장 때도 안 났다”고 말해 신봉선을 놀라게 했다. 반면 신봉선은 “나는 10년 전에 레이저를 했다. 최근에 한두개 씩 올라온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에게는 남다른 고민이 있었다. 바로 다리털이다. 그는 “나는 다리털이 난다. 한두 개가 길게 난다”면서 조심스럽게 다리를 보여줬고, 백보람은 이를 보고 “왜 그런 거냐”면서 빵 터졌다.

이후 두 사람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수다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