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두고 홀로 라운지 만끽…"이코노미석 처음이라 설레"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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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찐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정형돈 한유라 가족은 친구 가족과 함께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형님(정형돈) 어디갔나"라는 친구의 물음에 한유라는 "자기 혼자 다이아몬드 등급이라 라운지 들어갔다"라며 웃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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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찐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아이들을 위해 갔다가 어른들이 더 재미졌던 오사카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형돈 한유라 가족은 친구 가족과 함께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형님(정형돈) 어디갔나"라는 친구의 물음에 한유라는 "자기 혼자 다이아몬드 등급이라 라운지 들어갔다"라며 웃었다.
라운지에서 돌아와 탑승을 시작한 정형돈은 "드디어 이코노미를 타 본다. 이코노미도 다 눕죠? 신발도 벗어야 되나"라며 무리수를 던졌다.
한유라는 "신발도 벗고 양말도 벗고 아예 옷을 갈아 입으셔야 된다. 근데 혼자 라운지 가시지 않았냐. 딸들하고 와이프는 게이트 앞에 있는데"라며 불만을 표현했다.
이어 "혼자 들어가서 컵라면 먹고 그런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혼자 들어갔다. 근데 그런 건 아니다"라며 한유라를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비행이 시작됐고 한유라는 "아직 빠지지 않은 멍"이라며 눈밑지방재배치 근황을 전했다. 이후 각자 비행시간을 즐기며 오사카 여행이 시작됐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한작가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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