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신주아, 이러니 ♥태국재벌이 반하지…원조 '뼈마름' 과시

김수아 기자 2024. 7. 19.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주아가 군살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신주아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흰색의 얇은 끈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1984년생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신주아가 군살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신주아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흰색의 얇은 끈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검은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흰 피부가 눈길을 끌었고, 선글라스로 거의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4년생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재벌2세 태국인 쿤 사라웃 라차나쿨과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