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민선8기 3년차 출발 기념 도시환경정비 추진

보도자료 원문 2024. 7. 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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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7월 18일 여름철 장마와 휴가철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배수로, 관문지역, 상습불결지 등 도시환경 저해 요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민선8기 3년차 출발을 기념하고 부산진구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내 집(점포)앞 내가 쓸기'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부산진구 새마을회·바르게살기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부전1동,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유관단체를 비롯해 행정자치과, 자원순환과, 환경관리원 등 공무원이 합심해 서면 일원에 하수구 맨홀과 배수로 주위 토사, 무단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호우(장마, 태풍 등)에 대비해 도시환경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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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7월 18일 여름철 장마와 휴가철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배수로, 관문지역, 상습불결지 등 도시환경 저해 요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민선8기 3년차 출발을 기념하고 부산진구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내 집(점포)앞 내가 쓸기'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부산진구 새마을회·바르게살기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부전1동,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유관단체를 비롯해 행정자치과, 자원순환과, 환경관리원 등 공무원이 합심해 서면 일원에 하수구 맨홀과 배수로 주위 토사, 무단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호우(장마, 태풍 등)에 대비해 도시환경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민선8기 지난 2년 동안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으로 부산진구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고, 하반기에 하나씩 결실을 맺어 명실상부 부산진구가 부산의 중심지로서 계속 살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부산진구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뛰며 답을 찾는 동(洞) 중심 생활민원책임제를 운영해 주민들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미해결 없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전 동(20)에서 특색 있는 우리 동네 만들기를 추진해 지역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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