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9살 연상' ♥남편과 MZ 따라잡기…"웃기면서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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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남편과 유쾌한 투 샷을 공개했다.
18일 서효림은 개인 채널에 "요즘 mz들이 많이 낀다는 선글라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효리은 9살 연상의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즐거운 쇼핑을 즐기는 듯하다.
이어 서효림은 "남편에게 씌워 봤는데 뭔가 웃기면서 잘 어울림"라고 덧붙여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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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 유쾌한 투 샷을 공개했다.
18일 서효림은 개인 채널에 "요즘 mz들이 많이 낀다는 선글라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효리은 9살 연상의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즐거운 쇼핑을 즐기는 듯하다.
이어 서효림은 "남편에게 씌워 봤는데 뭔가 웃기면서 잘 어울림"라고 덧붙여 만족스러워했다.
게시글을 본 지인들은 정명호를 보고 "다른 남자인 줄", "누군가 했네" 등 웃음 섞인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잘 어울려요", "옛날 가수 콘셉트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서효림은 올해 만 39세로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9살 연상인 정명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와 관련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결혼 당시 있었던 아버지와의 갈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서효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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