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혜리, 걸스데이 막내美 낭낭…양갈래+크롭티, "역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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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KT랑 혜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크롭티를 입고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바구니를 든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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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KT랑 혜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크롭티를 입고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군살없는 몸매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바구니를 든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양갈래 머리에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바다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요", "서머 걸", "열 일", "귀여워", "광고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 혜리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를 이어가며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결정하며 3년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혜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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