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혜리, 걸스데이 막내美 낭낭…양갈래+크롭티, "역시 귀여워"

이예진 기자 2024. 7. 19.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KT랑 혜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크롭티를 입고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바구니를 든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KT랑 혜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크롭티를 입고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군살없는 몸매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바구니를 든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양갈래 머리에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바다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요", "서머 걸", "열 일", "귀여워", "광고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 혜리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를 이어가며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결정하며 3년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혜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