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명박 '장사꾼 정책' 답습... 4대강 국정조사 해야"

김병기 2024. 7. 19.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당 권영국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지난 7월 18일 세종보 천막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지난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 등 7명의 국회의원들이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는 첫 방문이다.

정의당은 세종보 천막농성장에서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보 해체 및 물정책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마이TV는 이날 현장에서 권 대표를 인터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새뜸 : 영상]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인터뷰

[김병기 기자]

[오마이TV] [환경새뜸] “강에 무지한 윤석열, 민주당은 자기역할 해야”...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인터뷰 ⓒ 김병기

정의당 권영국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지난 7월 18일 세종보 천막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지난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 등 7명의 국회의원들이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는 첫 방문이다.

정의당은 세종보 천막농성장에서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보 해체 및 물정책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마이TV는 이날 현장에서 권 대표를 인터뷰했다.

#세종보 #정의당 #4대강사업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