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남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
고정삼 2024. 7. 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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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에는 성동농협 및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침수로 인한 토사 제거, 피해 작물 운반, 하우스 시설물 정비 작업 등을 진행했다.
강신노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갑작스런 집중 폭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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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에는 성동농협 및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침수로 인한 토사 제거, 피해 작물 운반, 하우스 시설물 정비 작업 등을 진행했다.
강신노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갑작스런 집중 폭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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