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셀메드 상담소’ 광고 캠페인 공개 예정

약국 채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박사)은 브랜드 모델 김성령 배우가 참여한 ‘셀메드 상담소’ 광고 캠페인을 유튜브, 티빙, 삼성TV 플러스 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8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며, 셀메드가 일대일 맞춤 영양제임을 강조하기 위해 약국 상담을 메인 컨셉으로 잡았다. 이 캠페인은 개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상담해주는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QR코드를 통해 주변 셀메드 정회원 약국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이비케이랩은 맞춤 영양소 상담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를 기획 중이다.

광고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티빙, 삼성TV 플러스 같은 OTT 플랫폼과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 생활 밀착형 광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달된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메드의 개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영양소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 셀메드의 다양한 제품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비케이랩의 셀메드는 약국 채널에서 공급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과 외용제품 브랜드로, 올해 6월 ‘아콕스펜 리보산’을 시작으로 일반의약품(OTC) 시장에도 진출했다. 전국 2,650여 개 정회원 약국에서 전문 약사들의 맞춤 영양 상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메드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