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버블검’, 英 밴드 표절 의혹…어도어 “무단 사용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의 '버블 검'(Bubble Gum)에 대해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이 자신들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샤카탁의 노래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의 권리사인 영국 와이즈 그룹은 지난 6월 17일 어도어와 하이브, 한국음원저작권협회 등에 '버블 검'이 '이지어 새드 댄 던'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다는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의 ‘버블 검’(Bubble Gum)에 대해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이 자신들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샤카탁의 노래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의 권리사인 영국 와이즈 그룹은 지난 6월 17일 어도어와 하이브, 한국음원저작권협회 등에 ‘버블 검’이 ‘이지어 새드 댄 던’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다는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샤카탁은 동일한 리듬과 음을 포함하고 있으며 템포가 유사하다는 점 등을 표절 근거로 내세웠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버블 검’의 작가 퍼블리셔의 법무팀이 “‘버블 검’은 샤카탁의 작곡을 무단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출해 달라”는 내용으로 회신했다고 전했다.
샤카탁 측은 리포트를 곧 제공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아직 리포트가 오지 않은 상황이다. 어도어는 “표절을 입증할 리포트를 문제제기 당사자가 보내야 하며, 샤카탁 측이 이에 대답해야 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 날씨] 이번엔 남부지방 물폭탄 비상...이렇게 습한데 '아토피'가 심해진 이유
- "요즘 제주 인심 왜 이래" 오일장서 썩은 참외 판매 논란
- 나경원·원희룡, '韓 패스트트랙' 협공…한동훈 "권한 없다" 선긋기 [與 당권주자 토론회]
-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행안위 강행처리…與 "이재명 헌정법" 반발
- [데일리 헬스] 방치하면 '불임'까지...'골반염' 의심증상은?
- [단독] 선거법 '호별방문' 한계는 어디까지…정원오 국회 기자실 방문, 문제 없다?
- 국민의힘 '컷오프' 내홍에 '다른 문법' 이준석·한동훈 다시 뜬다
- "범죄혐의자가 선거에"…전재수 합수본 첫 출석에 국민의힘 총공세
- 'D-2' 이미 BTS로 물든 광화문, 열기 가득…우려와 달리 질서정연 [D:현장]
- 대한항공·도로공사 1위, 정규리그 막 내린 V리그 본격 봄 배구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