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염정아·박준면·안은진 사이에서 뽐낸 막내美…"누나들과♥"

이창규 기자 2024. 7. 19.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겸 방소인 덱스가 막내다운 매력을 뽐냈다.

덱스는 지난 18일 "언니네 산지직송 누나들과♥ 매주 목요일 8시 40분 tvn에서! 완전 기대럭키비키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인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덱스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겸 방소인 덱스가 막내다운 매력을 뽐냈다.

덱스는 지난 18일 "언니네 산지직송 누나들과♥ 매주 목요일 8시 40분 tvn에서! 완전 기대럭키비키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인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와는 다르게 수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덱스와 안경을 쓰고 머리에 아보카도 모자를 쓴 안은진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tvN 공식 계정은 "하트 직송 왔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덱스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덱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