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썸남 결별' 서유리, 미소 띤 근황…박하선과 '활짝'

정민경 기자 2024. 7. 19. 0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에 "드디어 타로 공개. 저는 어디서 등장할까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박하선에게 다정하게 기댄 포즈로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싱그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에 "드디어 타로 공개. 저는 어디서 등장할까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년에 찍었고 이제 공개되는거에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박하선에게 다정하게 기댄 포즈로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싱그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의 글에 누리꾼들은 "지금 보러 갑니다", "점점 더 예뻐지시네", "빨리 보고 싶어요" 등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썸남과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