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2024. 7. 19. 00:10
쉐보레코리아가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2013년 2세대 출시 이후 11년 만에 나온 풀체인지 모델로,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m를 발휘한다.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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