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훈, 고령화 정책 발전방안 청취…“사회서비스 진흥법 발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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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고령화 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서비스복지는 현금복지와 다르게 새로운 고용 창출이 이뤄지는 등 사회적으로 여러 장점이 있다"며 "회의에서 나온 얘기들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진흥법을 발의해 간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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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 노인 돌봄 서비스 대한 정책적 제안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고령화 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 진흥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령화 정책 점검은 안 의원이 직접 기획한 ‘우문현답(우리의 현장에 답이 있다)’ 세 번째 시리즈다.
안 의원은 17일 경기도 군포 소재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에서 한철수 원장과 임호근 복지부 사회서비스 정책관, 최신광 중앙서비스원 부원장 등을 만나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토의했다.
또 스마트 돌봄기기인 배설케어로봇과 AI돌봄인형, 워크메이트(혼자 걷기운동이 가능하게 보조하는 재활 보조 장치) 제공 현장 등을 살폈다.
안 의원은 “서비스복지는 현금복지와 다르게 새로운 고용 창출이 이뤄지는 등 사회적으로 여러 장점이 있다”며 “회의에서 나온 얘기들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진흥법을 발의해 간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서비스 등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했다. 특히 한 원장은 “앞으로 스마트 돌봄기기 확대 도입 등을 통해 직원과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기관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돌봄인력 수급체계 구축’과 ‘저수가 구조인 장기요양보혐률 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노인전문요양원은 사회복지법인 굿피플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난 1988년 개원한 후 190여명의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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