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10살 딸, 엄마 닮아 우월 기럭지…얼굴도 '빼꼼'

박서영 기자 2024. 7. 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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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여행지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앞서 고소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2010년생인 아들 장준혁 군의 키가 벌써 장동건을 뛰어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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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여행지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바지에 반팔티 차림으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석양을 배경으로 딸의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 고소영을 닮은 딸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띄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벌써 이렇게 컸어?", "가족들과 함께 올해 날씨 조심하시길",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겠다", "딸 기럭지 벌써부터 장난아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앞서 고소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2010년생인 아들 장준혁 군의 키가 벌써 장동건을 뛰어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는 개인 계정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 고소영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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