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가슴골 드러낸 '파격' 패션

윤채현 기자 2024. 7.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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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가슴골이 깊게 패인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17일 나나는 개인 SNS 계정에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열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가슴 부분을 그물처럼 엮은 끈으로 되어있는 브이넥 상의를 걸친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 타루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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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가슴골이 깊게 패인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17일 나나는 개인 SNS 계정에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열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가슴 부분을 그물처럼 엮은 끈으로 되어있는 브이넥 상의를 걸친 모습이다. 사진 속 의상은 가슴을 지나 명치 부근까지 트여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시켰다. 반면 웨이브가 있는 단발 헤어를 소화하며 나나 특유의 퇴폐미와 상큼한 매력 또한 뽐냈다.

이에 팬들은 "단발도 넘 이쁘고 잘 어울린다 진짜 우리 나나 암튼 비 조심하고 죽을만큼 사랑한다", "나나님 너무 깜찍하고 귀여우세요"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 타루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정했다.

사진=나나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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