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수영복 입고 완벽 '애플힙' 자랑…'애둘맘' 안 믿겨

박서영 기자 2024. 7.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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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가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했다.

17일 정아는 개인 계정에 "42세 애 둘 맘도 멋진 힙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아이 둘을 낳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없는 몸매와 애플힙이 화제다.

이어 그는 "제가 먼저 40대에 아이를 낳고도 히프를 지키고 해낼 수 있다는 거 보여드리려고 미리 사용해 본 아이템이에요~"라며 본인의 애플힙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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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했다. 

17일 정아는 개인 계정에 "42세 애 둘 맘도 멋진 힙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수영복을 입고 호텔 수영장을 걷는 모습이다. 아이 둘을 낳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없는 몸매와 애플힙이 화제다.  

이어 그는 "제가 먼저 40대에 아이를 낳고도 히프를 지키고 해낼 수 있다는 거 보여드리려고 미리 사용해 본 아이템이에요~"라며 본인의 애플힙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아이 둘을 낳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애프터스쿨이 벌써 애가 둘이라고?", "힙 진짜 장난아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찬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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