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지규, 부친상 당해…슬픔 속 빈소 지켜

김현정 기자 2024. 7. 18.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규가 부친상을 당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임지규의 부친 故 임병수 씨는 전날(17일) 별세했다.

임지규는 슬픔 속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규는 2004년 영화 '핑거프린트'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지규가 부친상을 당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임지규의 부친 故 임병수 씨는 전날(17일) 별세했다.

임지규는 슬픔 속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창병원장례식장 30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임지규는 2004년 영화 '핑거프린트'로 데뷔했다.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과속스캔들',  '하루', '소풍', 드라마 '최고의 사랑', '유령', '신의 선물-14일', '판타스틱', '빛나라 은수', '고백부부', '라디오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 '태종 이방원', '신성한, 이혼',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