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맘' 한그루, 군살 제로 몸매 과시…완벽 뒷태 '눈길'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한그루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관심을 모은다. 

18일 배우 한그루는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를 거닐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그루는 민소매 끈 나시와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화끈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등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무결점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한 후 쌍둥이를 품에 안았지만 2022년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사진=한그루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