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日서도 빛나는 미모…청순미 가득

박세현 기자 2024. 7. 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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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17일 배우 고윤정은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고윤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그녀는 신인가", "진짜 너무 예쁘다", "인간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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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고윤정이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17일 배우 고윤정은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고윤정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청순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고윤정은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MZ샷에 도전하기도.

고윤정은 거리를 걸으며 지인과 함께 머리 위로 휴대폰을 올리며 항공샷을 촬영했다. 

고윤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그녀는 신인가", "진짜 너무 예쁘다", "인간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고윤정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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