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보디프로필 공개…탄탄 복근→한줌허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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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17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보디프로필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준희의 보디프로필 사진에 네티즌들은 "복근 멋있다", "멋지고 이쁜 거 다 해", "군살 하나 없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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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최준희가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17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보디프로필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준희는 한줌 개미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무결점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그녀는 90㎏대에서 최근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의 보디프로필 사진에 네티즌들은 "복근 멋있다", "멋지고 이쁜 거 다 해", "군살 하나 없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최환희의 여동생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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