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SMU EMBA 과정, 아시아 3위, 세계 27위 차지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PRNewsfoto/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 QS 경영학 석사 순위는 48개 지역에서 222개 프로그램을 평가한다.

싱가포르 2024년 7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싱가포르 경영대학(SMU)[https://www.smu.edu.sg/ ]의 이그제큐티브 경영학 석사(EMBA) 프로그램[https://masters.smu.edu.sg/programme/executive-master-of-business-administration ]이 2024년 7월 17일에 새로 발표된 최신 QS 이그제큐티브 MBA 순위에서 아시아 3위, 전 세계 27위를 차지했다.

SMU의 EMBA 프로그램[https://masters.smu.edu.sg/programme/executive-master-of-business-administration ]은 영국 분석기관 쿼콰렐리 시몬스(Quacquarelli Symonds)가 선정하는 권위 있는 연례 순위 2024년 발표에서 5계단 상승하여 평가 대상 222개 경영학 석사 프로그램 중 전 세계 상위 30위 안에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전년도 10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SMU의 리콩치안 경영학부(Lee Kong Chian School of Business) 학장인 버트 드 레이크(Bert De Reyck) 교수는 "SMU EMBA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업계 고위급 리더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인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커리큘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SMU EMBA[https://masters.smu.edu.sg/programme/executive-master-of-business-administration ] 프로그램 소개

2011년에 도입된 SMU EMBA는 학생들에게 단일 프로그램 내에서 한 곳이 아닌 세계적 수준의 여러 교육 기관에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12개월의 모듈식 커리큘럼에는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교의 안타이 경제경영대학원, 유럽의 SDA 보코니 경영대학원, 미국의 NYU 스턴 경영대학원과 같은 유명 파트너 대학에서 진행되는 해외 학습 과정이 포함된다.

비교적 젊은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SMU EMBA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고위급 리더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균 18년의 실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SMU EMBA는 수년간 기능적 리더로 보낸 사람을 전략적 사상가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고위 경영진의 바쁜 일정에 매우 적합하여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고 강의실에서 습득한 지식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SMU EMBA는 심도 있는 국제 연구 및/또는 광범위한 업계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졸업생들이 무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평생 학습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해외 분과 및 MBA 선택 과정에 참여하는 등 동료들과 다시 연결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순위 방법론 정보

70.0점(100점 중)을 받은 SMU의 EMBA 프로그램[https://masters.smu.edu.sg/programme/executive-master-of-business-administration ]은 5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4개 지표는 경영인 프로필 94.6 (글로벌 평균 61.6), 사고 리더십 76.0 (글로벌 평균 46.5), 커리어 성과 70.0 (글로벌 평균 58.6), 다양성 68.4 (글로벌 평균 56.2) 등이다.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QS 이그큐티브 MBA 순위[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4416395955986-QS-Executive-MBA-Rankings ]를 참조할 수 있다.

출처: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