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대재해법 헌법소원 기각 촉구… 2만6000명이 탄원

2024. 7.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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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에 대한 기각과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헌법소원 기각을 요청하는 시민 2만6003명의 탄원서를 헌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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