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무슨 일? “죽다 살아난 느낌… 건강관리 힘써야 할 듯”
김지혜 2024. 7. 16. 19:21
라붐 출신 율희가 병원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16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걱정말아요. 병원도 다녀왔고 아주 팔팔하게 다 나았습니다”라고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율희는 자신의 체온 측정 결과를 보여주면서 “약간 죽다 살아난 느낌이긴 하지만 덕분에 건강관리에 좀 더 힘써야겠다는 생각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종서, 한소희와 드라이브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마세요” [공식] - 일간스포츠
- "마지막 인사" 은퇴 앞둔 추신수, 25일부터 전 구장 팬 사인회 연다 - 일간스포츠
- [단독] 윤가이·차승원·박희순, 박찬욱 신작 합류..이병헌X손예진과 호흡 [종합] - 일간스포츠
- “황희찬 마르세유 입단 합의” EPL→프랑스 ‘깜짝 이적’ 가능성 - 일간스포츠
- ‘트롯 4대천황’ 현철, 지병으로 별세…팬들 애도 물결[종합] - 일간스포츠
-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노래방서도 인기 - 일간스포츠
- “체지방만 - 11.5kg”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후 아이돌 비주얼 - 일간스포츠
- ‘쯔양 협박 의혹’ 사이버 렉카 연합, 돈줄 끊겼다… 수익화 중지 - 일간스포츠
- ‘홍명보 선임’ KFA에 문체부가 나설까…“선임 과정 살펴볼 것” - 일간스포츠
- 리사 표절 의혹·제니 실내 흡연…블랙핑크 잇단 논란으로 몸살 [IS포커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