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선크림? 자외선을 막아주는 식품 5

COSMOPOLITAN 2024. 7.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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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으면,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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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자외선(UV)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고? 여름이 제철인 빨간 토마토 속에는 라이코펜이라는 노화 방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햇볕에 노출된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토마토는 열을 가해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5배나 높아진다고 하니, 섭취 시 참고하시길!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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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로 광 손상을 방지한다고? 신선한 올리브오일을 샐러드나 요리에 넣어 먹으면 피부 보호 효과를 볼 수 있다. 열을 가하지 않은 올리브오일을 자주 섭취하면 자외선으로 인한 광 손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성분 덕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
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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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을 먹으면, 따가운 햇볕도 걱정 없다고? 자외선 차단과 관련해 가장 좋은 허브로 알려진 바질은 제아잔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망막 손상을 방지해 준다.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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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를 보호하는 식품이다. 특히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겉면의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호두는 간식으로도 좋고 갈아서 소스 등으로 사용해도 좋다.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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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퇴치하고 암 발생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브로콜리는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피부의 방어 체계를 활성화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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