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뱀뱀 언팔 사건' 언급…"내가 그렇게 방해가 되나?" (냉터뷰)

박세현 기자 2024. 7. 16.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연이 뱀뱀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덱스가 게스트 태연을 소개하며 "태연 누님을 촬영하면서 처음 뵙게 됐는데, 사실 친해졌다기 보다는 '좀비버스2' 멤버들이 다같이 친한 거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태연은 영상에서 뱀뱀의 언팔 사건을 언급하기도.

한편,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덱스의 냉터뷰'는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태연이 뱀뱀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1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선공개] 덱스 기강잡으러 나온 탱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덱스가 게스트 태연을 소개하며 "태연 누님을 촬영하면서 처음 뵙게 됐는데, 사실 친해졌다기 보다는 '좀비버스2' 멤버들이 다같이 친한 거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태연은 "야 어디가서 친하다고 하자"라고 말했고, 덱스는 "친하다.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사이다"라고 급히 정정했다.  

태연은 덱스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철벽 치듯이 제일 구석에서 쭈구려져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영상에서 뱀뱀의 언팔 사건을 언급하기도. 

태연은 "내가 그렇게 방해가 되나?"라고 서운함을 드러내며 뱀뱀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한편,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덱스의 냉터뷰'는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일일칠-117'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