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초상 무단 도용 피해…"불법 광고 주의 부탁" [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호연 측이 초상 무단 도용 불법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며 정호연의 초상이 불법 광고에 무단 이용됐다고 밝히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호연 측이 초상 무단 도용 불법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며 정호연의 초상이 불법 광고에 무단 이용됐다고 밝히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홍진경 등이 불법 광고에 초상을 무단 도용 당하는 피해를 입었던 바. 정호연 역시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정호연은 애플TV '누군가는 알고 있다'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도 출연한다.
다음은 정호연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정호연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립니다. 배우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구하라 금고 도둑' 추가 특징 공개…몽타주 담당 형사 '등판' (유퀴즈)
- '이효리♥' 이상순, 제주 폐업한 카페 서울서 오픈 "평온한 하루 감사한 삶" [종합]
- 박위, ♥송지은과 결혼 앞두고 "하반신 마비여도 꿀인 이유"
- "그거 범죄야" 유진♥기태영, 조회수 욕심이 부른 싸움
- '47세' 이태곤, 8살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이상형은 소띠" (살림남)[전일야화]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