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왼쪽부터)과 방송인 남희석, 강도형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 맞이방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해외로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어촌을 찾아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지역 고유의 풍미가 있는 수산물을 맛 봐 주신다면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니 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어촌을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왼쪽부터)과 방송인 남희석, 강도형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 맞이방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해외로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어촌을 찾아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지역 고유의 풍미가 있는 수산물을 맛 봐 주신다면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니 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어촌을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맞은 트럼프 감싼 경호원들 웃었다?… 조작사진 쏟아져
- ‘사교육 때리기’에 학원 탈세 추징액 280억…‘3대 입시학원’서 100억
- ‘쯔양 협박’ 구제역, 협박·명예훼손으로 재판 중인 사건만 8건
- “김호중처럼”… ‘음주운전 후 도주’ 전국서 빗발
- “손 넣어 만져요” 박스녀, 재판行…‘유튜브 수익 노려’
- “음주운전 사고 40대 개그맨? 저 아녜요”…줄줄이 해명
- 홍명보 선임 파문, 문체부 나선다…“축구협회 이제 한계”
- 달려온 견인차에 깔려 숨져… 고속도로 사망 사고 진실
- “허웅, 폭행후 호텔 끌고가 강간→임신” 前여친 맞고소
- “그냥 홍명보가 싫은 것 아니냐” 발언 사과한 침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