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빠른 레이싱,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와 함께

곽경근 2024. 7.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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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16일 서울 삼성동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대표와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가 미디어 인터뷰를 하면서 대회에 출전할 차량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창우 대표는 슈퍼 트로페오 지난 시즌에 참가한 SQDA-그릿모터스포츠의 치프 드라이버로,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제4라운드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AM 클래스 레이스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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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16일 서울 삼성동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왼쪽)와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가 대회 출전 차량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는 7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16일 서울 삼성동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대표와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가 미디어 인터뷰를 하면서 대회에 출전할 차량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창우 대표는 슈퍼 트로페오 지난 시즌에 참가한 SQDA-그릿모터스포츠의 치프 드라이버로,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제4라운드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AM 클래스 레이스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했다.
이창우 대표(사진 우측)는 올해 단독으로 레이스에 참여하게 되며, 지난해 첫 출전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훈련과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올해는 이창우 대표 단독으로 레이스에 참여하게 되며, 지난해 첫 출전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훈련과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슈퍼 트로페오와 같이 고객들은 물론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사랑하는 많은 국내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람보르기니 서울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원 메이크 레이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제3라운드는 7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글=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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