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글라스, 상하이 국제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즌글라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i & Fi Asia-China 2024' 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 및 무역상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글라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i & Fi Asia-China 2024' 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i & Fi Asia-China 2024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2,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식품첨가물 박람회로, 급속히 발전하는 기능성 식품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전시회다.
시즌글라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모 스쿠알렌, 파인인로열, 우리대장비피더스, 홍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품목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신규 바이어 발굴과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참가한 시즌글라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다수의 사업 제휴 제안을 받았으며, 추후 미팅을 통해 OEM 및 제품 수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시즌글라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벤트를 통해 시즌글라스 부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즌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 및 무역상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글라스는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