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스, SQDA 모터스와 함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16일 서울 삼성동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대표(왼쪽)와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가 미디어 인터뷰를 하면서 대회에 출전할 차량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Lamborghini Super Trofeo EVO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열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16일 서울 삼성동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대표(왼쪽)와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가 미디어 인터뷰를 하면서 대회에 출전할 차량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Lamborghini Super Trofeo EVO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열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다.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경주를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서영희 사진부장 finalcut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사고 40대 개그맨? 저 아녜요”…줄줄이 해명
- 트럼프가 앉힌 판사, 대선 ‘최대 장애물’ 제거해줬다
- “허웅, 폭행후 호텔 끌고가 강간→임신” 前여친 맞고소
- “그냥 홍명보가 싫은 것 아니냐” 발언 사과한 침착맨
- ‘5살 아이 의식불명’ 태권도 관장, 아동학대 추가 피소
- 지난해 폐업 사업자 100만 육박…2006년 이래 최고
- ‘트럼프 트레이드’에 힘 실린다… 비트코인·달러 ↑
- 들끓는 여론 뒤로하고 유럽 간 홍명보 “외국인 코치 선임은 내 요청”
- 쯔양 측 “구제역·전국진 등 고소…추가 공갈 시도자 있다”
- “좋은 성관계” 전파한 ‘성 치료사’ 루스 웨스트하이머 박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