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CTV+: Xi Jinping leads China's reform and opening up in new era

보도자료 원문 2024. 7. 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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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cision to launch reform and opening up was right. We must keep to this correct path, " he said. "We must stay unwavering on the road to the prosperity of the nation and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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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July 16, 2024 /PRNewswire=연합뉴스/ -- In December 2012, Xi Jinping, then newly elected general secretary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Central Committee, chose Guangdong, a frontier of China's reform and opening up, as the destination of his first inspection tour.

During this trip, he issued a mobilization order to the whole Party and country.

"The decision to launch reform and opening up was right. We must keep to this correct path, " he said. "We must stay unwavering on the road to the prosperity of the nation and the people."

For over a decade, Xi has continuously planned the overall direction of reforms and promoted implementation.

2024 marks another significant year for deepening reform in the new era. Xi will lead the 1.4 billion Chinese people in jointly writing a new chapter of reform in the new era.

Link: https://m.youtube.com/watch?v=NOhpMyVLqsQ

Source: CCTV+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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