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광고 찍자” 엘리하이 ‘키즈모델’ 모집에 뜨거운 관심
메가스터디교육이 진행하는 ‘엘리하이 드림하이 키즈모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키즈모델 프로젝트의 1차 지원 마감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학부모와 아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키즈 모델 에이전시 '그룹티아이',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 광고 회사 '이노션'과 함께 하는 ‘엘리하이 드림하이 키즈모델 프로젝트’는 초등 엘리하이 & 유아 엘리하이 키즈의 새로운 어린이 모델을 뽑는 대회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델 에이전시에서의 연기 전문 교육과 프로필 작성 컨설팅, 광고 모델 제안 리스트 내 등재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엘리하이 전속모델 유재석과의 광고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프로젝트 흥행의 큰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엘리하이 & 엘리하이 키즈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키즈모델 선발대회에 지원한 많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 담당자는 “키즈모델 프로젝트에 남다른 끼와 열정을 가진 어린이들의 지원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이후 모델로 선정되는 어린이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엘리하이 드림하이 키즈모델 프로젝트'의 1차 모집은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이며, 연 나이 4세 이상, 12세 이하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및 현재까지 프로젝트 참여자 확인 등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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